문화재 위원을 지낸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아주 특이한 불상으로 감정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불상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용선사 혜동 스님은 "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다함께 공유하고자 빠른 시일내에 자문을 받아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 용선사 혜동 스님은 전국적으로 불상의 원력을 믿고 기도하는 도량들이 있다. 대구 팔공산 갓바위, 충북의 미륵불, 와불, 남산의 칠불암, 익산의 삼존불 등 유명한 불상들이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 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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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기자(=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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