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TV] [김능구의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① "일하는 사람들의 정치혁명...주4일제·토지공개념"

2021.12.08 11:53:31

만41세 최연소 대선후보…일자리·부동산·교육 불평등 지적
"2030세대 기득권에 상당한 분노…마음 충분히 이해"
"불평등 구조 문제 해결의 접근방식·해법 알고 있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부모 세대보다 잘살기 어렵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던 세대로, 그런 입장에서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2030세대의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본사 스튜디오에서 가진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김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2030세대가 왜 박탈감을 느끼고 기성정치에 그렇게 거리 두기를 하는지 대해 충분히 이해가 간다"며 "아무리 애를 써도 엄청나게 벌어진 불평등 격차를 줄일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이미 좌절감을 충분히 맛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마음을 정치가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청년들의 '박탈감' 원인을 일자리, 부동산, 교육의 '불평등의 구조'와 기득권들의 '내로남불' 정치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양구 cyg0085@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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