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사만 했다··공안 정국으로 국정 운영할 듯"
"이낙연, 가장 극적인 순간에 멋있게 등장할 것"
"대장동? 민관개발로 바꿔 공익 환수 해 잘한 일"
"조국의 불공정·특권? 언론 보도, 재판결과 사실 아니다"
"86세대 민주화 운동한 것은 잊고 2030 미래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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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는 지난 8일 김승원 의원과 국회의원 회관에서 만나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제20대 대선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20대 대선이 100일도 안 남은 상태에서 이재명 후보가 30%대 박스권에 갇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뒤쳐진 상황에 대해 "대선은 결국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선택하는 시간이라고 본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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