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대통령, 삼성 등과 반도체회의 "삼성, 2천개 일자리 창출"

2022.03.10 12:34:0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 및 관계자들과 회의 등 반도체 수급 및 공급망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특히 중서부 지역에서 미국의 제조업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있다"며 "기업들이 여기 미국에서 새로운 공장 건립을 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 초당적인 혁신법안이 처리된다면 기업들은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의 최 대표가 화상으로 참여했다"고 소개한 뒤 "삼성은 텍사스에 170억달러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했다. 이를 통해 2천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글로벌 공급망 마비 사태 문제 해결을 위해 반도체 등 핵심 제조업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재육성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관련기사


정주희 zooey0805@polinews.co.kr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