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마포하우징,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서 대상"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서 대상"
"'무엇이든 상담창구',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서 최우수상"
"체육시설 1달러 투자시 의료비 3.43달러 절약"

YouTube video player

[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3월 21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마포구청에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를 가졌다. 

유동균 구청장이 민선7기 마포구청장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구정을 펼치며 이룬 성과와 고충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정말 왜 기초단위의 지방정부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유 구청장은 "지방의원으로 집행부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던 의정활동 할 때와 직접 내 손으로 행정이라는 업무를 실행할 때, 변하지 않는 생각은 '공무원이 뛰면 국민이 행복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이 계속 뛴다는 것은 주민들의 민원이나 일어날 일들을 대비해 예측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공무원들이 일을 하면서 자부심과 긍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잘 따라주고 있다"면서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