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코넷, 마포오랑, 마포청년나루 등 청년 일자리 정책 진행"
"1동 1키움센터로 하교 후 보육 책임 중"
"마포구서 학교 졸업 학생, '1인 1악기, 1인 1운동'"
"93.7%, 10년 후에도 마포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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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3월 21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마포구청에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를 가졌다. 

유동균 구청장이 당선된 후 지금까지 행정을 펼치며 보여준 성과와 고충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마포구가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모범적인 대응 사례와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한 마포구의 지원 대책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왜 기초단위의 지방정부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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