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거리와 교육이 공존하는 관광도시와 자치분권 운동의 중요성을 알려”
“1m25cm의 눈높이로 모든 내용을 점검해야 한다”
“‘미니어처 테마파크’, ‘생태체험관’, ‘반려파크’, ‘평화공원’은 놀이와 교육의 접목”
“국민 맞춤 정책은 매일 만나는 기초자치단체장의 얘기를 들어야”
“대한민국은 도가 없어도 되는데, (행정)이원화를 효율적으로 분권화 하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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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4월 12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오산시청에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의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5기 오산시장에 당선된 후 12년 동안 3선 연임을 하며 이룬 성과와 고충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또 교육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과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설명 들었고, 자치분권 시대에 대한 3선 시장으로서의 경험에서 나온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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