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남북관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지만, 미국측 의사결정의 영향력 굉장히 커질 것 같다”
차재원 “한·미·일 삼각동맹은 외교적 상상력이나 운신의 폭을 상당히 좁힐 우려, 균형이 관건”
황장수 “결코 만만하지 않은 국제정세, 매사를 좀 꼼꼼하고 전문성 있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김능구 “전 정부의 경험과 실적, 관계 등 외교안보 만큼은 계승과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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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4월 20일 “대선의 연장인가? 대결로 일관하는 정권이양 정국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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