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3.9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0.73%p 득표 격차를 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당시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로 승리할 수 있었다 혹은 오히려 역작용했다는 상반된 평가들이 나왔다. 이후 안 위원장은 총리직을 고사하고 국민의힘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은 “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야 정치 역할도 생기고 당대표라든가 자리에 도전할 때도 목표가 가까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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