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서울에서 운영
미국 인형브랜드인 ‘바비(Barbie)’와 콜라보…로얄멜팅클럽x바비, 디어 마이 프린세스 등 구성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서울에서 한남동 아트 디저트의 성지로 유명한 ‘로얄멜팅클럽'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미국 인형브랜드인 ‘바비(Barbie)’와 콜라보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제품은 로얄멜팅클럽x바비(9,500원), 디어 마이 프린세스(8,500원), 벌스데이 코코아(8,500원), 통카 초콜릿(7,000원) 등이다.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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