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2.월21일자 "부산 아시아드CC, 황제골퍼는 누구?" 제목의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정정보도] 

신진구 전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이 황제골프 등 불법을 자행했다는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본지는 2022. 2. 21. [부산 아시아드CC, 황제골퍼는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로 신진구 전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이 부산 아시아드cc에서 공짜 골프를 치고, 늦은 시간까지 ‘클럽하우스’에서 부정한 행위를 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신진구 전 보좌관은 부산 아시아드CC 골프장을 공짜로 이용한 적이 없고 그 밖에 부정한 행위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이에 보도 내용을 바로 잡으며 당사는 이번 보도건을 언론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며, 향후 보다 성숙한 보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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