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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

  • 작성자 : 박재형 기자
  • 작성일 : 2018-08-02 18:33:40

언론 5대 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8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인신협이 주최하고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91개 인터넷 신문의 대표, 편집국장들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한국언론진흥재단 민병욱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번 인터넷 언론상은 인터넷신문 부문, 기자 부문 등 총 2개 부문을 시상한다.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스티브 잡스는 왜 스포티파이를 견제했을까

스포티파이는 세계 1위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2006년 23세 IT개발자 다니엘 에크가 스웨덴에서 만든 스타트업에서 시작됐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스티브 잡스는 왜 스포티파이를 견제했을까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스포티파이는 세계 1위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22006년 23세 IT개발자 다니엘 에크가 스웨덴에서 만든 스타트업에서 시작됐습니다. 1999년 개인이 보유한 음악파일을 인터넷에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냅스터’가 나온 후 불법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2001년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이용자가 CD에서 음원을 추출해 MP3플레이어 아이팟에 옮겨 담도록 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게 됐지만, 음반사들은 파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1곡당 99센트에 구매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이용자가 무료로 음원을 듣게 하되, 수익은 광고로 충당하며 그 수익을 아티스트와 음반사에 배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미국 진출을 저지하려 스티브 잡스는 음반사 등 여러 경로로 압력을 가했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전세계 3억명 이용, 7000만 곡을 제공하는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매출의 70%를 저작권료로, 지난해까지 26조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스포티파이는 한국에 진출했지만 초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