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G 그린 등급 원료 사용해 피부 자극 최소화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자연 원료를 사용한 ‘씨벅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자연 원료를 사용한 ‘씨벅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자연 원료를 사용한 ‘씨벅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씨벅톤 크림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선정한 그린(Green) 등급 원료만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은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씨벅톤 열매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 동백오일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진정 및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

어퓨가 출시한 씨벅톤 크림(50ml) 가격은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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