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킹' 스틸컷>
▲ <사진='더킹'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19일 영화예매순위에서 조인성-정우성의 '더킹'과 현빈-유해진의 '공조'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너의이름은.'은 3위를 지키며 장기흥행을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19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더킹' 2위는 '공조' 3위는 '너의 이름은.' 4위는 '모아나' 5위는 '터닝메카드W'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라라랜드' 7위는 '얼라이드' 8위는 '마스터' 9위는 '반지의제왕:두개의탑' 10위는 '단지 세상의 끝'이 이름을 올렸다.

영진위의 19일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단지 세상의 끝' 2위는 '빌리 엘리어트' 3위는 '7년-그들이없는언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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