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밤의해변에서혼자' 스틸컷>
▲ <사진='밤의해변에서혼자'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주말 영화예매순위에서 '프리즌'이 191,961명을 '미녀와야수'가 158,183명을 모아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다양성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연인 선언 이후 개봉한 '밤의해변에서혼자'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밤의해변에서혼자'는 상업영화와의 경쟁에서도 8위에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24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프리즌' 2위는 '미녀와야수' 3위는 '보통사람' 4위는 '히든피겨스' 5위는 '콩:스컬아일랜드'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로건' 7위는 '원라인' 8위는 '밤의해변에서혼자' 9위는 '아우토반' 10위는 '골드'가 이름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에 의하면 24일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는 '밤의해변에서혼자' 2위는 '아우토반' 3위는 '행복목욕탕' 4위는 '문라이트' 5위는 '파도가지나간자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6위는 '개구리왕국2' 7위는 '위대한 임무' 8위는 '토니애드만' 9위는 '키코리키:황금모자의비밀' 10위는 '사일런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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