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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월화드라마 시청률, 마녀의 법정, 20세기 소년 소녀와 정면 대결

  • 강감찬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17.10.10 15:57:15

tvN 새로운 월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9일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 미니시리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2.0%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첫 방송에 앞서 오후 11시 였던 월화드라마 방송 편성시간을 9시 30분으로 앞 당겨 지상파 3사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뚜껑이 열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첫 방송에서는 편성시간 변경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편성 시간을 바꾸기 전에 방송됐던 전작 '아르곤'(1회 시청률: 2.5%), 하백의 신부'(1회 시청률: 3.6%)보다도 낮은 첫 방송 시청률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됐던 지상파 월화드라마는 기존 강자인 SBS '사랑의 온도'가 9.3%(1부), 11.2%(2부)로 1위를 유지했다.

첫 방송된 KBS '마녀의 법정' 1회는 6.6%, MBC '20세기 소년 소녀' 1회는 4.2%(1부), 3.9%(2부)를 기록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10일 밤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이슈] '백제 발언' 꺼낸 이재명...지역주의 벌집 쑤신 민주당 경선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백제 발언'이 '호남 후보 불가론'으로 번지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영·호남 지역주의'라는 벌집을 건드린 상황이다. 문제의 발단은 이 지사가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한반도 5천 년 역사에서 백제(호남) 쪽이 주체가 돼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 (이 전 대표가) 이긴다면 역사라고 생각했다"라는 발언에서 시작됐다. 경상북도 안동 출신인 이 지사는 "결국 중요한 건 확장력"이라고 강조하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에 호남 출신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가 '지역주의'로 규정하고 공격한 것이다. 이재명 캠프 선대위장인 우원식 의원은 "이 지사 인터뷰 발언 어디에도 '호남 후보라는 약점이 많은 이낙연'이라는 말이 전혀 없다"며 "이낙연 캠프가 '지역주의 프레임'이란 한국 정치의 괴물을 다시 불러내 이 지사에게 덮어씌우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라고 반박했다. 일부 당원들은 광주를 찾은 이재명 후보를 향해 "지역감정을 부추긴다"며 피켓 시위에 나서는 등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대선후보 경선 공방이 위험 수위라고 보고 28일 '원팀 협약식'을 열기로 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상수 전 인천시장② "일자리와 주택문제 동시 해결... 안상수의 '스마트 메가시티'"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안 전 시장답게 그는 연한 하늘색 정장을 입고 폴리뉴스 본사 사무실을 찾았다. 여의도 일대를 뒤덮는 딱딱한 검은 양복과는 사뭇 달랐다. 그의 패션에 눈길을 빼앗긴 것도 잠시, 부드럽지만 정갈한 어조로 출마의 변을 밝히는 안 전 시장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안상수 전 시장은 21일 폴리뉴스는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제는 경제다"를 내세우며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주요 공약 및 대선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밝혔다. ◆ 일자리와 주택문제 동시 해결... 안상수의 '스마트 메가시티' 안 전 시장의 첫 번째 공약은 '일자리 도시(스마트 메가시티)'를 만들어 일자리와 주택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안 전 시장은 유휴농지 중 1억 평을 전국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첨단산업단지와 주거가 복합된 도시를 만든 뒤, 첨단산업단지는 2030세대에 무상장기(30~50년)임대해주고 주택 100만 호 규모의 배후주거단지를 건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송도 국제도시는 바다도 메꿔서 만들었는데 못 할 이유가 없다. 바다를 매립하는 것보다 예산이 훨씬 덜 든다"며 "4차 산업에 해당하는 아이템들을 국내외로 수출하는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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