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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성인 10명 중 9명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안다!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18.05.27 15:34:16

2014년 창업한 빗썸은 4년 만에 글로벌 최대 수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이 급성장한 지난해 빗썸은 최대 일 6조5000억원, 월 113조원의 거래금액을 기록하며 탁월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 같은 빗썸의 글로벌 파워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5348억원, 매출액 3334억원, 영업이익 2651억원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빗썸의 실적은 코스피에서는 30위권에, 코스닥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빗썸은 비트코인, 암호화폐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고 할 만큼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이 전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진단 평가를 한 결과 10명 중 9명(93%)이 빗썸을 인지하고 있었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53.6%)은 빗썸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3.8%가 앞으로 이용하고 싶은 암호화폐 거래소로 빗썸을 꼽았다.
 
빗썸은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18년 1월 암호화폐 거래소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 빗썸은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등 네 가지 지수의 총합으로 산출되는 브랜드 평판지수 1150만834포인트로 1위를 했다.

빗썸은 강남·광화문·부산·대전 등 4개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빗썸의 경쟁력은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라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된다. 빗썸은 고객 자산 보호와 안전한 거래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안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를 쌓고 있다.

제1금융권에서도 사용하는 보안솔루션인 안랩(Ahnlab) 세이프 트랜잭션을 도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모바일 보안을 위해 빗썸 앱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백신 애플리케이션인 V3 모바일 플러스 2.0을 도입했다. 또 빗썸PRO는 구동 시 NSHC의 Droid-X3.0 백신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실행돼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도록 했다. 빗썸은 현재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해 7월 강남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열었다. 고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고객은 거래 시 불편사항부터 보이스피싱·해킹 피해 접수까지 전문 상담사의 1대1 맞춤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상담 직원을 배치하고 VIP 고객을 위한 별도 상담 라운지를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강남을 비롯해 광화문·부산·대전 등 네 곳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빗썸은 업계 최대 규모의 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2월 삼성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 상담센터는 기존 상담센터보다 세 배 더 넓은 약 2840㎡(860평) 면적에서 400여 명의 전문 상담사가 365일 실시간으로 신속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빗썸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진행한 콜센터 상담 품질 모니터링 조사 결과 자사 상담센터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KSQI)에서 총점 91.8점, 경쟁지수 103.7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빗썸은 앱 다운로드 및 사이트 방문자 수에서도 수위권을 지키고 있다. 빗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은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301만8989건으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1위를 차지했다. 빗썸 모바일 앱을 오픈한 지난해 9월 27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약 6개월간 구글 플레이(Google Play)의 안드로이드(Android) 앱 다운로드 수가 241만3074건, 지난해 12월 5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아이튠즈 커넥트(iTunes Connect)를 통해 집계된 iOS 앱 다운로드 수가 60만5915건을 기록했다.
 
사이트 방문자 수도 국내 거래소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빗썸은 한 웹사이트 순위 평가 사이트에서 지난 3월 11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빗썸 PC 사이트 방문자 수는 124만4096건으로 다른 거래소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다.
 
빗썸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최대 40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삼성역 고객센터 상담 직원 400여 명을 전원 정규직화했다.
 
빗썸은 이렇게 해서 구축된 탄탄한 인력풀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키오스크 브랜드 ‘터치비’를 선보이는 등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 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5.2 전대] '86세대' 송영길 신임 당대표...민심 얻는 당 쇄신·정권재창출 과제 안았다
174석의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5선 송영길 의원이 당선됐다. 86세대 운동권 출신인 송 대표는 민주당에서 첫 운동권 출신의 당대표가 됐다. 송 당대표는 이번 당권에 도전한 후보 중 비교적 계파 색채가 옅은 편으로 4.7 재보궐선거 참패로 친문 중심의 당 운영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을 업고 최종 당선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원내 사령탑으로 오른 강성 친문 윤호중 원내대표와 전대 결과 최고위원에 친문 주도 세력 결집력이 여전해 송영길 대표체제가 당내 주도권을 잡고 당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구성된 민주당 새 지도부는 차기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요구받는 당 쇄신을 통한 국민들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문자폭탄'을 계기로 친문과 비문간의 갈등이 점화되지 않도록 당내 갈등을 조기 봉합하는 것도 새 지도부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35.60%로 당권 도전 세번 만에 당선 86 학생 운동권 출신 민주당 당대표는 처음 송 의원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35.60%의 총득표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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