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해외매체인 '이코노타임즈, 세븐틴, 더 라이브 미러, 쇼비즈 칫쉬트, 힙토로, MTV독일, 독일매체 왓슨, 러시아 매체 팝케이크' 등 경제 전문 매체들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경제적 순자산 가치'에 관련한 기사를 다루었다.

셀레브러티 네트 워스(Celebrity Net Worth )에 따르면 정국의 추정 순자산 가치는 800만달러(약 95억원)이다.

이에 이코노타임즈등 해외매체들은 가장 부유한 케이팝 연예인중 한명이며 잘생긴 외모, 인성, 겸손한 태도등 다양한 매력으로 엄청난 수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고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두드러지고 인기있는 멤버라 칭했다.

특히 그의 Funko Pop 조각상은 발매되자마자 바로 역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가 되었고 정국이 입은 터틀넥 의류가 엄청난 판매증가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연예 채널 'STARK(스타케이)'또한 '영앤리치 아이돌 톱5'에 정국을 1위로 선정했고 미국언론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정국을 "르네상스맨"으로 극찬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앨범 수록곡 중 다수의 곡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해 저작권도 가지고 있으며 보컬로서의 가치 또한 높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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