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안철수, 지난해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며 그해 9월 1년 체류 일정으로 독일 유학 떠나...
내년 총선 앞두고 ‘정계개편 시계’ 째깍째깍... 다시 회자되는 ‘안철수’ 이름

[사진2]  유승민계·안철수계 비당권파 의원 15명이 만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변혁) 대표 맡아 독자 행보 나선 바른미래당 유승민 “안철수 전 대표도 같이 뜻을 해주기를 계속 요청하고 있다”

[사진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안철수, 바른미래당 살리는 일에 힘 합쳐야”

[사진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안철수 전 의원부터 우리공화당에 이르기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분들이 모두 같이 하는 게 진정한 반문(반문재인)연대”

[사진5]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마라톤 도전기 출간, 트위터도 다시 시작하면서 ‘정계 복귀설’ 솔솔

[사진6] 그러나 안철수 돌연 미국행... “10월 1일부터 독일 떠나 미국 스탠퍼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 이어가기로 했다” 정계 복귀설 일축

[사진7] 맘 급한 유승민계, 안철수 정계 복귀 압박
유승민 “안철수 만나러 미국 아니라 우주라도 갈 것”
하태경 “이번 총선 건너뛰면 정치적으로 해외에서 객사”
이혜훈 “安, ‘꽃가마 보내드리면 올 분’이라고들 해”

[사진8] 안철수 정계 복귀 언제 할까...
안철수측 “정계 복귀 시점 총선 이전이냐, 이후냐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사진 연합뉴스, 안철수 전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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