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제법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요즘,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느끼는 건조함도 본격 시작되었다. 특히 완연한 겨울이 오기 전 피부 수분 공급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케어 피부 관리가 큰 관심사다.

건조한 날씨 속 기초부터 탄탄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리보다 꾸준한 평소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그 방책으로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세안과 보습 관리 이외,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한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고려했을 때, 특별히 짬을 내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할 수 있는 관리가 개인의 여가와 피부 모두에 긍정적이라는 의견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야근이 잦거나 과도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이라면 사용 편의성이 단연 으뜸인 ‘웰스 LED 마스크 750’ 을 눈여겨 볼 만하다.

평소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권나라’의 실제 사용 마스크로 유명한 웰스 LED 마스크 750은 근적외선, 레드파장, 블루파장까지 총 3파장의 750개 LED를 탑재해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바쁜 일상 속 ‘패스트 모드’를 통해 피부 개선에 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웰스 LED 마스크가 자랑하는 패스트 모드는 작동과 동시에 750개 LED가 모두 발광, 3파장 LED를 동시에 조사하기 때문에 단 시간 내 빠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390g 초경량 무게도 웰스만의 차별점으로, 무선 마스크 중 가장 낮은 무게로 설계된 만큼 착용 시 타사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피부 관리를 하는 동안에도 가벼운 일상 생활이 가능하여 종일 업무에 시달린 직장인들에게는 부담 없는 무게다. 안구 보호를 위해 무독성 실리콘 소재의 아이가드를 적용,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웰스 관계자는 “3개 파장의 LED 750개가 동시에 켜지며 얼굴부터 목선까지 굴곡진 부분 구석구석 케어가 가능하다” 라며 “LED 마스크 사용 후 에센스나 크림으로 추가 관리를 하면 더욱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이 때 웰스 플라즈마 케어를 함께 활용하면 화장품 흡수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 라고 소개했다.

한편 최근 출시 된 ‘웰스 플라즈마 케어’는 전기장을 이용해 플라즈마 에너지를 발생시켜 피부 속까지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전달해 온전한 피부 흡수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교원에서는 웰스 LED 마스크 750과 웰스 플라즈마 케어를 합친 ‘웰스 8분 뷰티패키지’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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