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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학규 “유승민, 분란 일으키지 말고 탈당 바로 실행하라”

“당비 대납 아니라 대행한 것, 비열한 구태‧계파‧싸움정치 벌여”
“한국당에 입당을 구걸하든, 신당을 창당하든 그것은 본인의 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5일 비당권파를 이끌고 있는 유승민 의원을 향해 비당권파 측에서 제기한 자신의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며 공개적으로 탈당을 요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은 젊은 사람을 내세워 당내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4월에 탈당을 결심했다는데 결심한대로 12월까지 기다릴 것도 없이 빨리 나가달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사무직 당직자를 시켜 저와 간부들에게 무슨 문제가 없는지 파헤치고, 젊은 사람을 시켜서 가짜뉴스를 폭로하고 소위 변혁모임 명목으로 원내대표를 시켜 수사를 촉구하는, 이런 비열한 구태, 계파정치, 싸움정치룰 벌이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어 손 대표는 “소위 손학규 당비 대납 사건은 내 돈을 비서 시켜서 당의 재정을 관리하는 사무부총장에게 보냈고, 사무부총장은 당비 계좌에 입금시킨 것”이라며 “소위 대납이 아니라 대행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이 이를 공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시켜 선관위원회에 이를 고발하고, 이어서 국회 원내대책에 골몰해도 모자랄 오신환 원내대표를 통해 저 손학규를 비난하고 당 사무처의 기강을 흔드는 성명을 낭독하게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손 대표는 “유승민 의원은 어떻게든 저 손학규를 당에서 내쫓고 당을 장악해서 자유한국당과 통합하려는 음모를 즉각 포기하기 바란다”며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밝힌대로 탈당을 바로 실행하길 바란다. 한국당에 입당을 구걸하든, 신당을 창당하든 그것은 본인의 일이다”고 격한 감정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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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문다혜씨, ‘아들 의혹 제기’ 곽상도 상대로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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