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부터 7~10일간… SNS 홈페이지 통한 체험단 모집 및 홈플러스 매장 1+1 행사

남양유업은 아이맞춤 영양간식 ‘우리 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부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 남양유업은 아이맞춤 영양간식 ‘우리 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부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폴리뉴스 박현 기자] 남양유업이 원료부터 맛, 영양까지 고려한 아이맞춤 영양간식으로 감자, 양파, 새우 맛으로 구성된 ‘우리 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부터 7~10일간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공식 SNS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0일까지 얌얌스낵 3종 출시 기념 체험단을 모집 중이며, 제품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12일 개별 DM 발표를 통해 50명에게 얌얌스낵 3종을 제공한다. 또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11월 6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우리 아이 처음 먹는 감자‧양파‧새우 얌얌’ 3종은 순수 우리밀과 생새우, 생양파, 증숙감자 등 100% 국내산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향료와 팽창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아이에게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과자다. 지퍼백이 달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관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워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김소현 남양유업 마케팅전략실장은 “영‧유아 전문 브랜드 ‘아이꼬야’의 뒤를 잇는 어린이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미각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얌얌 시리즈 제품이 그 첫 단추”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얌얌스낵 3종은 홈플러스와 함께 고객 니즈를 다각도로 분석해 공동개발한 상품으로 고객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승완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홈플러스 ‘베이비&키즈 클럽’ 행사 중에 이번 신상품 3종도 포함되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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