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삼성생명과 KEB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김한별(20득점 15어시스트 5어시스트), 윤예빈(21득점 10리바운드), 배혜윤(12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1-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7승 11패로 정규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삼성생명의 배혜윤이 강이슬(KEB)의 레이업슛을 블록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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