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KEB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김한별(20득점 15어시스트 5어시스트), 윤예빈(21득점 10리바운드), 배혜윤(12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1-61로 승리를 거뒀다.

국내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김보미
▲ 김보미

 

리바운드 잡는 박한별
▲ 리바운드 잡는 박한별

 

골밑슛 하는 김한비
▲ 골밑슛 하는 김한비

 

KEB하나은행의 김지영이 레이입슛을 시도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의 김지영이 레이입슛을 시도하고 있다.

 

마이샤(KEB)의 골밑 돌파를 삼성생명 윤에빈-비키바흐가 더블팀 수비로 막아내고 있다.
▲ 마이샤(KEB)의 골밑 돌파를 삼성생명 윤에빈-비키바흐가 더블팀 수비로 막아내고 있다.

 

강이슬(KEB)의 레이업슛을 배혜윤(삼성)이 슛블록 하고 있다.
▲ 강이슬(KEB)의 레이업슛을 배혜윤(삼성)이 슛블록 하고 있다.

 

김지영(KEB)의 골밑 돌파를 가로막는 김보미(삼성생명)
▲ 김지영(KEB)의 골밑 돌파를 가로막는 김보미(삼성생명)

 

배혜윤(삼성 사진 왼쪽)-김단비(KEB)가 볼다툼를 벌이고 있다.
▲ 배혜윤(삼성 사진 왼쪽)-김단비(KEB)가 볼다툼를 벌이고 있다.

 

승리를 차지한 임근배 감독(삼성)이 경기를 마치고 이훈재 감독에게 다가가고 있다.
▲ 승리를 차지한 임근배 감독(삼성)이 경기를 마치고 이훈재 감독에게 다가가고 있다.

 

소중한 승리를 차지한 삼성생명 선수단에게 승리를 축하하는 색종이를 터트리고 있다.
▲ 소중한 승리를 차지한 삼성생명 선수단에게 승리를 축하하는 색종이를 터트리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악수나누는 삼성생명 선수단
▲ 경기를 마치고 악수나누는 삼성생명 선수단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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