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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총선 D-83] 한국당 7호 영입,‘이미지 전문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20년 간 브랜드 이미지 연구해 온 기업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맞춘 베테랑 브랜드 이미지 전문가
황교안 “이미지 부족한 우리 당인데 많은 변화 있을 것”

자유한국당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7호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영입 인재로 PI(Personal Identity) 전문가인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소개했다.

메라비언법칙에 근거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알려진 허 소장은 20대이던 1999년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온 기업가이다.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학위인 CIM(Certified Image Master)을 국내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취득했다.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메라비언 법칙에 근거해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그녀는 2010년부터 저출산 문제와 관련한 ‘초기임신부(프리맘)’ 배려 캠페인을 국내 최초로 기획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허 소장은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과 함께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리더라는 브랜드’(2018), ‘공존지수 NQ’(2016), ‘쎈 놈 vs 약한 분’(2015), ‘나는 변하기로 했다’(2013), ‘메라비언 법칙’(2012) 등이 있다.

허 소장은 이날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 혁신적인 탈바꿈하는 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허 대표가) 이미지 전략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하신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과 실천력이 대단하다”며 “이 부분(이미지)이 부족한 게 우리 당인데 이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도 “대한민국 경제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한국당의 이미지를 바꿈으로서 정치 전체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한국당 이미지를 새롭게 만드는 데 있어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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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슈] 총선 앞두고 거듭된 악수...황교안 반전 카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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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인터뷰] 장경태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청년들 공정한 기회 원해...사회제도 전반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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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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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이재갑 “일본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日 지역사회 감염 시작”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4일 일본에서 외국 방문 경력이 없는 80대 여성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하고 외국 여행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남성과 50대 의사가 확진자로 드러난데 대해 “지역사회 감염의 초기”에 진입했다고 단정했다. 이 교수는 이날 오전 tbs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지역사회 감염 초기에 이런 양상이 나타난다.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 특히 여행력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에서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에서 환자가 발생을 하게 되면 저희가 지역사회의 감염의 초기가 시작됐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방역체계에 대해 “외래감시체계하고 또한 폐렴감시체계를 둘 다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일본 내부로 오는 환자들에 대한 조사나 이런 부분들이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짚으며 “지역사회 내 (감염이) 광범위한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환자들이 발병상태로 다니면서 지역사회 내 다른 사람한테 전파하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생각된다”고 얘기했다.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경우 방역활동에 대해 “발생 환자들 중심으로 처음 전파시킨 사람도 찾아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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