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로고 <사진=바디텍메드 제공>
▲ 바디텍메드 로고 <사진=바디텍메드 제공>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우한 폐렴에 대한 전세계적인 우려가 높아지면서 23일 체외진단 기업인 바디텍메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전일 대비 3000원 (30.00%) 상승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면역진단기기와 진단시약 사업을 영위하는 수출주도형 체외진단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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