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안희민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010년 이래 상장사 주식부호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 회장의 상장사 지분가치는 2010년 4조2587억원에서 현재 18조6255억원으로 4배가 넘게 성장했다. 백분률로 따지면 337.4% 성장한 셈이다.
아들 이재용 부회장은 현재 7조5029억원이고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종전까지 2018년 1월 29일의 18조9851억원으로 2010년 6950억원 대비 10배 늘어났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과 리움 관장도 2010년 8957억원이었으나 262.8%늘어나 현재 3조2492억원의 주식 평가액을 기록했다.
삼성가의 두딸인 이서현, 이부진 자매의 주식평가액은 2010년 대비 변화가 없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현재 주식평가액은 1조7166억원이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1조7166억원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현재의 주식평가액이 2010년 대비 54.8% 늘어난 1조269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현재 주식평가액이 2010년 대비 1조2068억원을 기록했다.
구광모 LG회장도 현재 주식평가액이 2010년 대비 240.8% 늘어난 1조8920억원을 기록했고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의 경우 현재 주식평가액이 2010년 대비 7.2% 늘어난 9735억원을 기록했다. 구본무 고 LG그룹 회장의 부인인 김영식씨는 현재 주식평가액이 5302억원으로 2010년 대비 5.6% 늘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은 2010년 1636억원이었으나 현재 2조899억원으로 13배 늘었으며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현재 주가평가액이 1조6031억원으로 2010년 대비 1177.4% 폭증했다.
2010년 주식평가액이 333억원에 불과했던 김덕용 케이엠더블유 회장의 올해 주식평가액은 6997억원으로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세로 기록된 이는 정성이 이노션 이사로 2010년 주식평가액이 2억원에 불과했지만 현재 2502억원으로 무려 15만2019.7% 상승세를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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