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가 차츰 풀리면서 봄 날씨가 지속 될 전망이다. 이에, 봄 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도권 지역보다 비교적 따뜻한 영호남권을 위주로 여행 루트를 짜는 사람들에게 경주 보문단지의 펜션세러데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 펜션세러데이는 봄 맞이 새단장을 하며, 귀여운 조식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펜션이다. 또한, 보문단지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대형바베큐장 보유 및 체계적인 객실관리로 경주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숙박시설이다.

경주 펜션세러데이 관계자는 “날이 많이 풀려 보문단지를 걷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밤에는 보문단지 산책을 하고 아침은 테라스에서 탁 트인 호수를 보면 휴식을 느끼실 수 있도록 조식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봄 맞이 경주여행을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 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봄여행을 위한 경주펜션세러데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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