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산후조리원 ‘강남퀸즈산후조리원’은 '퀸즈베이비, Qb'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산모들과 아기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즈베이비 측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손소독제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결정하고 수개월 연구개발을 통하여 물 없이 간편하게 항균 세정하면서 피부도 보호해주는 다목적 손소독제 손싹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강남 퀸즈산후조리원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종훈)은 “금번에 신규 출시한 손싹플러스 손소독제는 간호 활동하는 간호사, 요양사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분들에게 물과 비누 없이 겔을 바르는 것만으로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식약청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아 99.99% 살균효과를 보이는 알콜성분의 탁월한 소독효과와 더불어 62% 알코올소독 피부보호와 보습효과라는 삼박자 장점을 갖추어 만들었다” 며 특히 “산모와 아기들을 보호하는 전문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면서 만들어진 필요한 노하우를 적용하여 손소독제를 생산하므로 알레르기 민감한 손과 아기 피부들을 고려하여 안전과 보습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종훈 대표는 “저품질 손소독제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고 연약한 체질의 손에 강한 자극을 가해서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여자들과 아기들의 보습을 고려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산후조리원에서 취득한 노하우를 동원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퀸즈베이비 손소독제는 500ml 대용량 제품으로 18일에 출시되어 서초구청에 납품하였다.

서초구청을 비롯하여 납품한 거래처들로부터 산후조리원 고유의 칼라를 반영한 손소독제 디자인과 제품의 질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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