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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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세 지역구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노원갑 이준석·광진갑 김병민·도봉갑 김재섭이 공천을 받았다. 세 명 전부 80년대생들로, 통합당이 중시해 온 ‘미래세대’ 키워드에 걸맞는 인적 혁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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