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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 민주41.5% >통합31 >정의4.3%-민생-국민1.7%-공화1.6%

민주당 강보합, 통합당 하락, 민생당 3정당 합계보다 낮아, 무당층 11주 만에 가장 높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월 4주차(25~28일)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대 선을 유지하면서 강보합 흐름을 보였고 미래통합당은 조정국면을 맞으며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YTN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41.0%, 통합당은 2.7%p 내린 31.0%, 정의당은 0.2%p 오른 4.3%를, 이어 민생당 4.1%, 국민의당 1.7%, 공화당 1.6%, 민중당 1.0%를 각 보였다.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4.1%p 오른 13.6%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2주차(13.6%) 이후 11주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충청권(7.1%p↑), 호남(5.0%p↑)에서의 상승세로 강보합 양상을 나타냈고 통합당은 서울(6.1%p↓), 충청(5.6%p↓), PK(3.0%p↓), 중도층(3.9%p↓), 30대(5.2%p↓)에서 이탈이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민생당의 지지도(4.1%)는 통합 직전 조사(2월 3주차)에서의 세 정당의 지지도의 합계인 6.5%(바른미래당 3.0%, 민주평화당 2.2%, 대안신당 1.3%)에 비해 2.4%p 낮았다.

민주당의 일간 지지도는 지난주 금요일(2월 21일) 39.5%에서 이번 주 화요일 42.3%로 상승하였다가, 수요일 41.5%, 목요일 40.4%, 금요일 40.5%로 보합세를 보이며 집계가 종료됐다. 통합당은 지난 금요일 35.2%를 기록한 후 화요일 32.9%, 수요일 31.6%, 목요일 29.7%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다가 금요일(28일) 30.3%로 마무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1%p↑, 36.6%→43.7%), 광주·전라(5.0%p↑, 59.5%→64.5%) 연령대별로 20대(3.1%p↑, 35.9%→39.0%), 30대(4.6%p↓, 46.9%→42.3%), 이념성향별로 잘모름(4.4%p↑, 30.3%→34.7%), 직업별로 무직(9.5%p↑, 22.8%→32.3%), 자영업(4.5%p↑, 37.5%→42.0%), 학생(10.2%p↓, 39.7%→29.5%) 등에서 오르내림의 변화폭을 보였다.

통합당은 권역별로 서울(6.1%p↓, 33.2%→27.1%), 대전·세종·충청(5.6%p↓, 36.5%→30.9%), 부산·울산·경남(3.0%p↓, 41.8%→38.8%), 연령대별로 30대(5.2%p↓, 33.3%→28.1%), 50대(3.0%p↓, 35.2%→32.2%), 20대(3.0%p↓, 30.4%→27.4%), 이념성향별로 잘모름(7.1%p↓, 31.0%→23.9%), 중도층(3.9%p↓, 37.1%→33.2%), 직업별로 무직(8.6%p↓, 43.5%→34.9%), 노동직(4.3%p↓, 35.8%→31.5%), 가정주부(4.2%p↓, 38.9%→34.7%), 자영업(3.9%p↓, 38.7%→34.8%), 학생(6.2%p↑, 23.3%→29.5%) 등에서 변화를 보였다.

처음 이름을 올린 민생당은 권역별로 서울(5.3%), 대구·경북(5.1%), 경기·인천(4.0%), 부산·울산·경남(3.4%), 광주·전라(3.1%), 연령대별로 60대 이상(5.3%), 30대(4.7%), 50대(3.9%), 20대(3.3%), 40대(2.8%), 이념성향별로 잘모름(5.6%), 보수층(4.8%), 중도층(4.4%) •직업별로 가정주부(5.9%), 자영업(4.2%), 사무직(3.4%), 무직(3.1%)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서울(7.3%p↑, 10.6%→17.9%), 대구·경북(5.9%p↑, 7.6%→13.5%), 부산·울산·경남(5.4%p↑, 7.6%→ 13.0%), 연령대별로 30대(9.1%p↑, 7.7%→16.8%), 60대 이상(5.4%p↑, 5.8%→11.2%), 50대(4.2%p↑, 7.9%→12.1%), 이념성향별로 중도층(6.4%p↑, 10.0%→16.4%), 잘모름(5.0%p↑, 19.8%→24.8%), 직업별로 무직(10.1%p↑, 10.5%→20.6%), 노동직(6.8%p↑, 7.5%→14.3%), 가정주부(5.7%p↑, 8.0%→13.7%), 학생(3.3%p↑, 22.7%→26.0%), 사무직(3.0%p↑, 8.6%→11.6%) 등에서 늘어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28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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