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6일 '김능구의 총선진단'에서 '21대 총선의 또다른 분기점_비례정당, 여권의 선택은?' 주제로 각 당의 공천 상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선거에 대한 전망을 다각도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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