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강남병 후보였던 김미균 시지온 대표의 공천을 철회했다.
'친문' 김미균 후보 공천 파문에 책임을 지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도 직을 사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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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neoruri92@polinews.co.kr
미래통합당이 강남병 후보였던 김미균 시지온 대표의 공천을 철회했다.
'친문' 김미균 후보 공천 파문에 책임을 지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도 직을 사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