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서 브리핑을 통해 전날(12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실시된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묻는 전당원투표 결과, 74.1%가 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대는 25.9%였다. [영상=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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