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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북 5곳] 정읍·고창-김제·부안-완주·진안·무주·장수 3곳 민주당 우세, 2곳 경합

군산 ‘신영대48.4%-김관영42.4%’, 남원·임실·순창 ‘이용호45.2%-이강래42.9%’ 경합
정읍·고창 ‘윤준병58.7% >유성엽26.6%’, 김제·부안, ‘이원택 60.1% >김종회 24.7%’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53.9% >임정엽 34.0%’

[폴리뉴스 정찬 기자] 4.15총선 전북 전주와 익산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선거구 여론조사결과 3곳(정읍·고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고 군산과 남원·임실·순창 2곳에서는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전북일보>가 보도했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군산 선거구에서 민주당 신영대 후보 48.4%, 무소속 김관영 후보 42.4%로 격차는 6.0%p로 오차범위(±4.4%p)내다. 이어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 2.6%,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순정 후보 0.3% 순이었다(없음·모름·무응답 6.3%). 

적극 투표층의 경우 신 후보 51.4%, 김 후보 42.5%로 오차범위를 근소하게 벗어난 8.9%p 격차로 신 후보가 앞섰다. 30대와 60대 이상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18~20대는 김 후보(51.2%)가 신 후보(25.9%)를 앞섰다. 40대는 신 후보(67.1%)가 김 후보(28.2%)를 앞섰고, 50대도 신 후보(54%)가 김 후보(38.3%)에 우세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59.8%, 정의당 10.1%, 열린민주당 5.6%, 통합당 5.5%, 국민의당 2.0%, 민생당 0.8%, 민중당 0.7%, 우리공화당 0.4% 순이었다. 비례투표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시민당 28.2%, 열린민주당 15.0%, 정의당 14.4%, 민생당 6.3%, 미래한국당 6.2%, 국민의당 3.2% 등의 순이었다.

정읍·고창  ‘윤준병58.7% >유성엽26.6%’

정읍·고창 선거구에서는 서울부시장 출신의 민주당 윤준병 후보가 58.7%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민생당 유성엽 후보는 26.6%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2.1%p다. 윤준병 후보는 정읍에서 58.4%, 고창에서 59.3%의 지지도를 보였다. 유성엽 후보는 정읍 28.1%, 고창 23.8% 지지율을 기록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윤 후보 61.4%, 유 후보 28.2%로 윤 후보가 유 후보를 33.2%p 앞섰다. 당선가능성에서는 윤 후보 55.2%, 유 후보 21.2%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57.6%, 정의당 8.1%, 민생당 4.9%, 열린민주당 4.6%, 통합당 3.8%, 국민의당 2.0% 등이었다. 

남원·임실·순창 ‘이용호 45.2% vs 이강래 42.9%’ 오차범위 접전

남원·임실·순창에서는 민주당 이강래 후보와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 대접전을 벌였다. 이강래 후보(42.9%)와 이용호 후보(45.2%) 지지율 격차는 2.3%p로 오차범위(±4.4%p)내로 조사됐다. 이어 정의당 정상호 후보 2.0%, 무소속 방경채 후보 0.9% 순이었다.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9%였다.

적극적인 투표 의향층에서는 이강래 후보 43.3%, 이용호 후보 46.5%로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인 3.2%p였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이강래 후보 44.4%, 이용호 후보 35.6%로 이강래 후보가 오차범위 경계선상인 8.8%p 격차로 앞섰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70.2%, 정의당 7.1%, 열린민주당 2.3%, 미래통합당 3.2%, 기타정당 2.0%, 민중당 1.1% 등의 순이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41.9%)이 가장 높았고 정의당(14.4%), 열린민주당(8.3%), 민생당(4.3%) 등의 순이었다.

김제·부안, ‘이원택 60.1% >김종회 24.7%’

김제·부안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60.1%의 지지율로 무소속 김종회(24.7%) 후보를 35.4%p 차로 크게 앞섰다. 이어 민생당 김경민 후보가 2.8%,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정요 후보는 1.2%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11.3%였다.

적극적인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는 이원택 후보 61.9%, 김종회 후보 25.5%, 민생당 김경민 후보 3.0% 순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이원택 후보가 64.6%, 김종회 후보가 16.2%로 48.4%p 차이가 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62.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정의당 10.0%, 열린민주당 4.1%, 미래통합당 3.3%, 기타정당 2.6%, 민생당 2.0%, 국민의당 1.2%, 민중당 0.4%순이었다. 비례투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39.7%), 정의당(15.9%), 열린민주당(6.8%), 민생당(6.5%), 미래한국당(4.0%), 국민의당(1.3%) 등의 순이었다.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53.9% >임정엽 34.0%’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는 민주당 안호영 후보가 53.9%, 무소속 임정엽 후보 34.0%로 안 후보가 임 후보에게 19.9%p 차이로 앞섰다. 이어 통합당 김창도 후보 2.1%의 지지율을 얻었고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10.0%였다.

안호영 후보는 18~29세 56.9%, 30대 50.7%, 40대 58.5%, 50대 57.7%, 60세 이상 50.4%였다. 임정엽 후보는 18~29세 18.0%, 30대 31.8%, 40대 35.3%, 50대 35.8%, 60세 이상 38.1%였다.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62.9%, 정의당 9.7%, 통합당 4.0%, 열린민주당 3.1%, 국민의당 2.6%, 민생당 1.5% 순이었다. 비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시민당 38.0%, 정의당 14.1%, 열린민주당 8.2%, 민생당 4.2%, 미래한국당 3.9%, 국민의당 1.8%, 민중당 1.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3월 28일~29일 전북 지역 5개 선거구(군산, 정읍·고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남원·임실·순창) 각 선거구별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면접 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군산 25.4%, 정읍고창 22.3%, 남원임실순창 28.8%, 김제부안 24.1%, 완주진안무주장수 24.6%이며 표본오차는 5개 선거구 모두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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