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식품 회사 라잘코리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라잘코리아’는 ‘건강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던 기업으로, 이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라잘코리아의 건강식품 양바, 배도바, 장바등을 보육원에 기탁하며 마음을 더하였다.

라잘코리아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심각한 요즘, 면역력이 약해 더욱 도움이 필요한 보육원 아이들에게 마스크와 더불어 자사제품 ‘배도바’, ‘양바’ 등 건강식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소재 4개의 보육원을 통해 전달된 라잘코리아의 건강식품과 마스크는 약 325명의 아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방문 보육원 : ▶ 은평천사원 (상주아동: 70여명), ▶ 초록꿈터 (상주아동: 88여명), ▶ 서울SOS어린이마을 (상주아동: 88여명), ▶ 파란꿈터 (상주아동: 79여명))

한편, ‘라잘코리아’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로 휴대성과 간편함까지 갖춘 스틱형 건강기능 식품, ‘간바’, ‘장바‘, ‘배도바’, ‘양바’ 등을 선보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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