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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 우울증 추정 숨진채 발견...사업장당 1명 심리상담사만으론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서울역 인근 LG빌딩에서 LG전자 직원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폴리뉴스> 취재결과 LG전자는 해당 사업장 건물 내 1명의 심리상담사가 직원들의 업무상 우울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었다.  

A씨는 공실이 있던 건물에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목격자 신고로 출동했으나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유류품과 휴대폰 등을 수거했으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년 전부터 우울증과 거식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일각에선 최근 벌어진 LG전자 채용비리에 따른 압수수색과 연관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경찰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나친 추측을 경계했다. 이어 경찰은 “유족이 타살 혐의를 제기하면 부검에 들어갈 수 있다. 유족을 대상으로는 아직 조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신은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A씨 소속 LG전자 측은 "업무 문제인지, 우울증때문인지 사실 파악 중"이라며 "굉장히 당혹스럽고 혼란한 상황"이라며 사내 분위기를 전했다.

LG전자 측은 “직원이 언제든 원할 때 개인사와 업무 등을 모두 포괄해 개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장 당 한 명의 상담사를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의 소속 부서에는 업무상 우울증에 대비한 프로그램이 특별히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설훈 “상생하는 정치...상생과 통일포럼이 그 역할을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설훈 의원은 “폴리뉴스가 20주년이 됐다. 그 동안 김능구 대표의 역량이 뛰어났다. 20년 간 폴리뉴스를 발전시키고 종합미디어로서 날개를 달았다”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지금하는 것으로 봐서는 40주년도 너끈히 가고 좋은 후배 잘 물색하면 100주년도 갈수 있을것 같다. 역량이 대단하다. 과거 학창시절에는 독재에 저항했는데 언론계에 투신해서는 상생과 통일 포럼을 만들었고 상생과 타협의 정치를 만드려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기본적으로 항상 상생을 만들려 한다. 싸우고 싶어하는 사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박명호 교수 특강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저녁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를 비롯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김두관 의원, 노웅래 의원, 서영석 의원, 윤상현 의원, 이낙연 의원, 이원욱 의원, 장경태 의원 등 정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외에 서치길 IBK기업은행 부행장, 신호순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이병철 신한금융지주 부문장, 이정원 효성 전무 등 재계 관계자도 참석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다. 김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은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언론이 위기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는 시기다”며 “폴리뉴스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편집자문위원을 위촉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영상 시대에 맞게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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