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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녹화, 내일 끝으로 역사속으로~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20.06.04 07:07:18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3일 마지막 녹화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제작진과 선후배 개그맨들이 총출동,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금요일 밤인 6월 5일 8시 30분 마지막 방송에서는 방송 21년 동안의 ‘개콘’ 역사를 되돌아보는 추억의 코너들과 인기 캐릭터들로 채워진 가운데 '개콘'과 함께 성장한 개그맨들도 나와 고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개콘’ 관계자는 “선후배 개그맨들과 전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마지막 무대를 만들고 있다. 다른 문제로 이들의 노력이 가리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부터 약 20년간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지상파 마지막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KBS 2TV '개그콘서트'가 21년 만에 방송준단을 선언해 사실상 종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1999년 7월 18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개그콘서트'는 2003년에는 시청률 30%에 근접하며 '국민 예능'으로 불렸다. 일요일 밤의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이자, 주말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다.

‘개콘’은 지난 1999년 9월 4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최강 공개 코미디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스타 개그맨들의 등용문이자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코미디 프로그램의 유행을 이끌어 왔다.

6월 5일 금요일 밤 8시 30분 마지막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이슈] ‘이준석 돌풍’ 맞은 민주당, ‘쇄신’ 이미지 없어지고 ‘꼰대’ 될까 긴장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자 더불어민주당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36살인 이 전 최고위원이 당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은 쇄신과 세대교체의 이미지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민주당은 쇄신을 강조한 송영길 대표의 당선 이후 노력에도 불구하고 ‘꼰대 정당’ 이미지를 덮어쓸까 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권빅3는 '이준석 돌풍'이 대선 세대교체 돌풍을 일으킬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민주당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역동적이고 젊은 리더십…이준석 현상 무서워”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돌풍에 쇄신의 가치를 앞세운 송영길호(號) 민주당은 노력이 상쇄될까 당황하는 분위기다. 몇몇 여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부럽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실 굉장히 부럽다”며 “역동적이고 생기발랄하고 튀는 보는 즐거움이 존재하지만 속이 좀 쓰리다”고 밝혔다. 이어 “저런 이미지는 원래 우리 민주당의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어느 순간 저쪽으로 갔다”라며 “이준석 현상을 굉장히 주목해야 한다. 오늘날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추미애 “조국의 시련, 검찰개혁 일깨우는 촛불시민 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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