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서킷을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 박성현이 서킷을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강진성,박성현,정원형(사진 왼쪽 부터)이 포디움에 오르기 전 포토 타임을 가지고 있다.
▲ 강진성,박성현,정원형(사진 왼쪽 부터)이 포디움에 오르기 전 포토 타임을 가지고 있다.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1 클래스 결승에서 박성현(준피티드레이싱)이  서킷을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이날 박성현은 결승에서 37분 12초 462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진성(서한GP)가 37분 14초 865 2위, 정원형(비트알앤디)은 37분 19초 769를 기록, 3위에 오르며 포디움에서 샴페인 세레모니를 즐겼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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