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질주하는 김재현
▲ 서킷 질주하는 김재현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머신들이 괭음을 내며 코너를 탈출하고 있다.
▲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머신들이 괭음을 내며 코너를 탈출하고 있다.

 

김종겸,김재현,조항우(사진 왼쪽 부터) 포티움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 김종겸,김재현,조항우(사진 왼쪽 부터) 포티움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최고의 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은 결승에서 41분 29초 462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37분 14초 865 2위,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37분 19초 769를 기록, 3위에 오르며 포디움에서 샴페인 세레모니를 즐겼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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