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유안타증권은 28일 GA(General Agency, 보험독립대리점) 케이에프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에프지는 2001년 설립된 GA로 개인 및 기업의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하면서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왔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계끼로 금융전문가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케이에프지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속 FA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안타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실시 예정인 투자권유대행인 자격 시험 대비 온라인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와 프로모션을 통해 투자권유대행인 영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