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을 맡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인천 남동구을)이 8월 29일 개최가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전망하며 “차기 당대표는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지도부, 대선을 승리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4일 윤 의원은 국회 본청 정무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히고 8.29 전당대회, 박주민 최고위원의 당대표출마, 코로나 극복방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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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