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 22라운드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전반 25분 주니오가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인천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15승 5무 2패(승점 50점)를 기록,전북에 2점 차 1위를 유지했다. 인천은 승점 18점으로 K리그1 정규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친 후 울산 현대의 주니오-원두재가 주먹을 치고 있는 장면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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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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