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9.9℃
  • 흐림서울 6.3℃
  • 흐림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9.4℃
  • 구름조금울산 12.2℃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9.8℃
  • 구름조금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정치

‘文정권 9월 붕괴설’ 주장한 홍준표 이번에는 “연말까지 참고 기다려야”

“김종인-안철수 등 야권 세력 하나 돼 여권 혼란상황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책”

[폴리뉴스 정찬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2일 현재의 정국은 야당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보고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심어 주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지난 8월에 ‘문재인 정권 9월 붕괴설’을 주장했던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아직도 좌파 광풍시대가 끝나지 않았다. 연말이 되면 대다수 국민들이 좌파 광풍시대에 대한 염증이 극에 달할 것”이라며 “야당이 할 일은 이치대란(以治待亂 : 손자병법 중 자신을 다스리면서 상대가 어지러워지는 때를 기다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심어 주어야 할 때”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야당은 자유, 공정, 서민을 기본 주제로 모든 정책을 수립하고 대안 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아군(我軍)부터 정비하여 한 마음이 된 후 대란(待亂:상대가 혼란에 빠지는 상황을 기다림)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모든 제 세력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고 야권이 반문연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야당이 대 결집을 할 때 집권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야당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는 국민의힘에게 연말까지 내년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비한 ‘야권통합’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의원의 이러한 정국인식은 지난 8월 부동산 정책 실패로 문재인 정권이 9월부터 붕괴할 것이라고 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홍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7월 30일 페이스북에 “좌파 이념으로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데 서민들의 꿈을 앗아 가버린 문 정권은 부동산 폭동으로 9월부터 급격한 민심 이반이 올 것”이라며 9월 붕괴설을 제기했다.

홍 의원은 이어 8월에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국면이 연출되자 페이스북에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며 “이젠 반등 요인 없이 계속 붕괴의 길로 갈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같은 달 17일에는 “(서민들이) 가장 바라는 꿈이 내 집 갖기와 내 자식 잘 되기에 집중된다. 그걸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사회는 불안해지고 정권은 무너진다”며 “제가 부동산 문제를 시발로 9월부터 문 정권은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라고 거듭 부동산 정책 실패가 문재인 정권 붕괴의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이화여대 이주현 학생, 하반신 마비 딛고 장애인 웨어러블 로봇대회 수상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재학생이 하반신 마비를 딛고 국제 장애인 웨어러블 로봇 대회에서 3위의 영예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주현(20) 씨는 최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사이배슬론(cybathlon) 2020’ 한국지역 경기의 ‘착용형 외골격 로봇(EXO) 종목’에서 3위 동메달을 차지했다. 장애인 선수가 로봇과 같은 생체공학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기록을 겨루는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5분 51초 기록으로 수상한 이주현 씨는 “약 1년 반 동안 여러 사람의 노력 끝에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제 인생에 있어서도 기억에 오래토록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주현 씨는 고등학생 3학년이던 지난해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고3 수험 기간에 발생한 사고 충격으로 실의에 젖어 있거나 낙담하고 있을 수 있었지만 이주현 씨는 달랐다.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담당 교수인 신지철 교수와 나동욱 교수의 소개로 국제 사이배슬론 대회를 알게 됐고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씨는 “이미 벌어진 안 좋은 일에 대해 좌절하고 있는 것은 제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