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1일 "서울은 중장기적으로 동아시아 경제, 금융, 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세종에 국회의 완전 이전을 목표로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체안을 곧 국민 앞에 상세히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상제공: 더불어민주당]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