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과즙과 싱그런 단맛 일품

지리산 산청 꿀사과 수확,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제공=산청군>
▲ 지리산 산청 꿀사과 수확,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제공=산청군>
지리산 산청 꿀사과 수확,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제공=산청군>
▲ 지리산 산청 꿀사과 수확,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제공=산청군>

산청 김정식 기자 = 경남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농가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꿀사과는 지리산 맑은 공기와 깨끗한 햇빛, 그리고 건강한 토양과 농부의 땀이 빚어낸 걸작이다.

한입 베어 문 과육의 풍성한 과즙과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산청 꿀사과는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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