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수)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선거

박형준, "부산발 1조 2천억원 글로벌 펀딩 협약"

부산시장 예비후보 박형준 3차 정책발표회, 일자리 정책 5대 전략 발표
"시민 모두에게 좋은 일자리 실현, 고용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지원, 세대별 지역별 맞춤형 특화산업 일자리,'요즈마그룹 코리아'와 '부산발 1조 2천억원 글로벌 펀딩 조성협약' 체결"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도심형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스마트형 4차산업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에서 제3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부산의 비경제활동 청년이 10만 여명에 이르고, 청년실업자가 3만 여명으로 20대 고용률은 50% 이하를 밑돌고 있다"면서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이 매년 1만 2천 여 명으로 전체 유출인구의 50%를 넘고 있는데다 경력단절 여성도 9만 여 명에 이르는 등 부산 일자리의 현주소는 어둡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의 일자리가 가지는 구조적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청년들에겐 디지털기반 도심형 서비스와 같은 양질의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의 보상, 숙련, 정보의 불일치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한 상황이며, 기업과 지역대학 간의 연계부족으로 산학협력 체계가 미흡하여, 산학 간의 혁신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런 부산의 일자리 지표와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일자리 정책 비전과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내 꿈이 실현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가는 부산"을 큰 어젠더로 내세운 박 예비후보는 "'도심형 청년 일자리의 확대' '스마트형 4차 산업 일자리 확충' '세대별 맞춤형 특화 일자리 창출' '부산 특화산업 일자리 조성' '고용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지원'을 5대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1조 2천억 원대 창업펀드를 조성해 아시아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기업의 유치·육성과 혁신창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선언한 박 예비후보는 이날 "요즈마그룹 코리아와 부산발 1조 2천억원 글로벌 펀딩 조성 협약을 맺었다"고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연간 운용액이 약 4조원에 이르는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이 ‘요즈마그룹’이라며,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경기도 판교에 요즈마 캠퍼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인큐베이팅, 바이오 특화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정부지원 프로그램 TIPS 및 프로젝트 펀드 16개를 조성해 운영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요즈마그룹 코리아’와 박형준 캠프 내 데우스벨리 사업단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내용은 부산 소재 벤처 스타트업 예를 들면 인공지능, 해양 신산업, 문화콘텐츠, 방송·영상·미디어, 관광 마이스, 블록체인, 에듀 테크, 의료 헬스 케어 등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고, 부산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향후 3년, 즉 2024년까지 부산 만을 타킷으로 한 2천억원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또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과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후 5년, 즉 2026년까지 1조 2천억원 규모의 운영자산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부산시장은 인수위 기간 없이 곧바로 시정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선거과정에서부터 ‘요즈마그룹 코리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의를 통해 기업과 투자 유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며 그에 따른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일자리정책 비전과 5대전략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부산지역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협력을 체계화해 실무 연계형 취업을 확대하고, 도심형 일자리 5만개 창출, 청년 고용률을 60%이상 높이며,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의 취업·창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직 단념층과 쉬고 있는 청년 등 비경제 활동층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데 집중하면서 부산경제를 디지털기반 경제체질로 전환해 첨단 서비스 일자리를 늘리고, 구체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실현하기 위해서 일자리 관련 예산을 1조원대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는 "부산의 청년과 시민들의 꿈이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들의 일자리에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정태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③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는 '궁여지책', 국민의힘은 딜레마"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내년 4월 7일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선거기획단 간사와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를 맡은 정태호 의원은 부동산 문제와 서울시장선거의 관계에 대해 "이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내정자(현 장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그분의 능력과 부동산 문제 해결에 대한 정책적 능력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의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빛나는 초선 특집 인터뷰에서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 의원은 변 내정자(현 장관)에 대해 "모든 사람이 집을 지을 때가 없다고 하는데, 변 장관은 집 지을 곳이 많다고 한다"며 "수십만 채가 공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때는 부동산 공급 정책이 전혀 없었다. 입주하는 아파트가 없었다. 변 장관은 공급에 대해 해법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적어도 부동산에 대해선 최고 전문가다. 땅은 안 보이지만, 어떻게 땅을 만들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 정 의원은 "그 분은 정치할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박형준, "부산발 1조 2천억원 글로벌 펀딩 협약"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도심형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스마트형 4차산업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에서 제3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부산의 비경제활동 청년이 10만 여명에 이르고, 청년실업자가 3만 여명으로 20대 고용률은 50% 이하를 밑돌고 있다"면서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이 매년 1만 2천 여 명으로 전체 유출인구의 50%를 넘고 있는데다 경력단절 여성도 9만 여 명에 이르는 등 부산 일자리의 현주소는 어둡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의 일자리가 가지는 구조적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청년들에겐 디지털기반 도심형 서비스와 같은 양질의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의 보상, 숙련, 정보의 불일치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한 상황이며, 기업과 지역대학 간의 연계부족으로 산학협력 체계가 미흡하여, 산학 간의 혁신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런 부산의 일자리 지표와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일자리 정책 비전과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내 꿈이 실현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가는 부산"을 큰 어젠더로 내세운 박 예비후보는 "'도심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