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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특징주] 지엘팜텍, 이재명 관련주로 급등세

 

[폴리뉴스 신미정 수습기자]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제약 전문 업체 지엘팜텍이 이재명 경지도 지사 테마주로 여겨지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지엘팜텍 주가는 전날보다 435원(29.90%) 오른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거래일(15일) 대비 최고치인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12일부터 18일까지 5일 연속 상승세다.

지엘팜텍은 이재명 테마주로 알려져 있다. 지엘팜텍의 주가 상승은 최근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왕훈식 지엘팜텍 대표이사가 같은 중앙대 동문이라는 사실과 지엘팜텍이 성남시에 위치하였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엘팜텍은 지난달 뉴지랩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다.

지엘팜텍은 뉴지랩의 자회사 뉴젠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의 임상약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젠테라퓨틱스는 ‘뉴젠나파모스타트’의 원숭이 대상 약물동력학 시험 등 전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뉴젠타파모스타트’가 임사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상업화에 성공하면 지엘팜텍이 제조 및 생산을 도맡는다.

또한 지엘팜텍은 국내 A바이오텍과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개발에 나선다. A바이오텍의 코로나19 치료제는 비임상에서 높은 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임상1상 승인을 앞두고 있다.

지엘팜텍은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제형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개량신약전문 연구개발(R&D) 업체다.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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