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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용진 의원, “김포공항 부지에 스마트시티 짓자” 박영선·우상호에 공개 제안

“김포공항 기능, 인천공항으로 이전해 통합 가능”
“스마트시티, AI·자율주행자동차·드론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도시”
“스마트시티라는 ‘도시를 수출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김포공항 부지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공항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전하자는 내용을 박영선·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김포공항 부지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는 서울이 변화하고,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과감한 발상전환을 담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여야의 모든 후보들이 주택 공급의 확대, 서울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에게는 좀 더 과감한 ‘변화’와 ‘미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박 의원의 제안은 김포공항 부지에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각종 미래산업 스마트단지를 유치하고, 공항의 기능은 인천공항으로 이전·통합해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대규모로 집을 짓고 아파트를 세우는 것을 넘어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는 사람중심 미래도시를 구축해내야 한다”며 “차기 서울시장과 차기 중앙정부에게 김포공항 부지에 전 세계를 선도할 스마트시티를 만들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기능은 인천공항으로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김포공항의 기능은 인천공항으로 이전해서 충분히 통합 가능하다”며 “인천공항의 건설 중인 4활주로는 물론 5활주로까지 추진하면 김포공항 이용객을 충분히 포함하는 1억 3천만 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김포공항 부지에 주택 공급을 대신해 세계 최대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세우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김포공항 부지는 여의도의 10배인 900만평이 되기 때문에 20만 가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의 문제 해결의 최적일 수 있다”면서도 “단지 이곳에 아파트만 짓고 건물만 세우자고 제안드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계획에 대해 박 의원은 “김포공항 부지에 세계 최고의 최첨단 스마트시티를 구축하자고 제안한다”며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최첨단 기술의 총아로서의 미래도시를 이곳에 세우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에 따르면 스마트시티란 “미래산업으로 모두가 이야기하는 AI,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도시”로 “교육과 일자리, 안전과 거버넌스에서 인간중심인 사람 도시, 신재생에너지와 융복합 충전인프라 등 친환경 에너지자립 도시를 김포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어 “인류가 꿈꾸는 도시를 30년 먼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앞당겨 구현하고, 이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에 도시 건설과 미래기술의 현실적용 능력을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배를 만들어 수출하고, 플랜트, 대규모 해외 도시 건설수주로 경제부흥을 일구어 왔듯이 이제 스마트시티라는 ‘도시를 수출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포공항 이전이 서울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김포공항 주변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일부는 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소음피해 등으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김포공항의 기능 이전과 스마트시티의 구축은 서울 서부권의 거대한 기회를 열게 되고 서울 전체 균형발전에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리 4월 좌담회 ⓛ] “탈이념적인 2030‧중도층 분석 못하면 여야 모두 혼돈 상태 빠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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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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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신규 대전모드 ‘리그매치’ 오픈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게임빌이 히트작 ‘크리티카: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4일 밝혔다. ‘크리티카:천상의 기사단’은 신규 대전모드 ‘리그매치’를 도입했다.‘리그매치’는 각 캐릭터간 상성과 배치를 활용해 전략적인 대전을 즐기는 비동기식PvP콘텐츠다.리그매치는 시즌제로 펼쳐지며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마스터’ 리그로 구성되어 있다. 성적에 따라 ‘캐럿’,‘라피스’,‘정예코인’ 등 유용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리그매치는 상성을 잘 파악해 캐릭터 배치를 전략적으로 운용해야만 짜릿한 승리를 맛볼 수 있다.해당 콘텐츠에서는 가위,바위,보 속성과 모든 속성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스타’ 속성까지4개의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참여가 금지된 ‘벤’ 캐릭터들도 시즌 별로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는 것이 ‘리그매치’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유저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천량주,격투가,스팀워커 등9개 캐릭터(클래스)의 궁극 스킬 레벨이 확장되었으며,전설 아바타 보유 효과도50개로 늘어났다.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다음 업데이트까지14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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