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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SBS] 경제 맡길 대선후보 ‘이재명26.1%-윤석열18.1%-이낙연12.1%’

4.7서울‧부산시장 보선전망 ‘서울·부산 野·무소속 승리40.6% >서울·부산 모두 與승리24.8%’

[폴리뉴스 정찬 기자] 차기 대선주자 중 국가의 경제운영을 가장 잘 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로 꼽혔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격차로 2, 3위를 기록했다고 <SBS>가 10일 전했다.

SBS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사흘 간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경제운영을 잘 할 것 같은 대선후보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지사가 26.1%, 윤석열 총장 18.1%, 이낙연 대표 12.1%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7.7%, 홍준표 무소속 의원 6.2%, 오세훈 전 서울시장 5.9%,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4.3%, 정세균 국무총리 2.7%, 심상정 정의당 의원 2.6%, 원희룡 제주지사 2.3%,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1.6%,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 1.0%, 박용진 민주당 의원 0.6% 등이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내지는 적합도 조사 결과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령대별로 이 지사는 40대(44.3%)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다음으로 50대(29.4%), 30대(25.2%), 18~20대(18.2%) 등에서 타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윤 총장은 60대 이상(22.7%)에서 이 지사 17.2%에 비해 다소 높았다. 이낙연 대표는 전 연령대에서 10%대 내외의 지지율을 보였다.

권역별로 이재명 지사는 경기·인천(33.5%)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호남(30.9%)과 서울(23.3%) 경쟁자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대구·경북에서는 윤 총장(27.9%)로 가장 높았고 이 지사가 19.1%로 2위였다. 부산·울산·경남(이재명19.7% 대 윤석열 16.0%)과 충청권(24.3% 대 21.9%)에서는 경합했다. 이낙연 대표는 호남(18.0%)에서도 이 지사에게 밀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49.1%의 지지를 얻었고 이 대표는 26.8%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이 35.7%의 지지를 모았고 오세훈 전 시장(11.9%), 홍준표 의원(11.7%)이 뒤를 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운영 성과에 대해서 ‘잘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34.7%(매우 잘 한다 18.2%, 잘하는편이다 16.5%)로 나타났으나, ‘잘못한다’는 비율은 60.3%(잘못하는 편 15.3%,매우 잘 못한다 45.0%)에 달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3.1%, 더불어민주당 31.1%, 국민의당 8.4%,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5%, 기타정당 2.3%의 순이었다.

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선 모두 야당·무소속 후보가 승리할 것’이란 의견이 40.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 모두 여당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은 24.8%로 조사됐다.

또 ‘서울시장 선거는 여당이 부산은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은 16.7%였고 ‘서울시장 선거는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부산시장 선거는 여당이 승리할 것’이라능 의견은 7.6%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2월 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유선(RDD20%)·무선(RDD80%)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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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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